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한국과 미국이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 동안 올해 상반기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미가 연합연습 일정을 공개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6일부터 9일까지는 사전연습 격인 위기관리참모훈련을 실시한다.
한미는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와 최근에 일어난 전쟁 및 분쟁 교훈 등 변화하는 위협과 변화된 안보환경이 반영된 연습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맞춤형 연습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미는 자유의 방패 연습 기간에 과거 독수리훈련 수준으로 확대된 대규모 연합야외기동훈련을 집중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연합야외기동훈련 명칭은 '전사의 방패'로 정해졌다.
쌍룡 연합상륙훈련과 연합특수작전훈련 등 20여 개 훈련 실시와 함께 미국 측 전략자산도 전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반경 수백 km 이상의 군사작전구역을 뜻하는 전구급의 연합훈련이 실시되는 것은 2018년 이후 5년 만이다.
한미는 대규모 실기동 훈련에 대해 "대한민국을 방어하기 위한 연합방위태세를 확고히 하겠다는 한‧미 연합군의 능력과 의지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연합연습 기간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확고한 군사 대비태세를 유지하며 연습을 준비하고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작 테일러 주한미군사령부 공보실장도 "이번 훈련은 철통같은 한미 동맹을 보여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