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게티이미지전국 학교 급식종사자 10명 중 3명꼴로 폐에 이상소견이 있고 338명은 폐암이 의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학교 급식종사자 4만여 명에 대한 폐CT 검진을 실시한 결과, 지난달 말까지 수검자 수 4만 2,077명 가운데 32.4%인 만 3,653명이 ‘이상소견’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의원실이 오늘(6일) 밝혔다.
폐CT 검진 결과를 보면 이상소견 중에서도 가장 높은 단계인 4단계 ‘폐암 의심’에 해당하는 급식종사자 수는 33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115명, 서울 70명으로 수도권이 가장 많았고 전남 27명, 부산 20명, 경남 18명 순이었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2021년 12월 고용노동부 지침에 따라 학교 급식종사자에 대한 폐CT 검진을 실시했다.
이달 15일까지 교육부가 고용노동부에 검진 결과를 전달하고, 고용노동부가 자료 분석을 통해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