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대마를 유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경찰청장의 아들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오늘(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부장판사 이중민) 심리로 열린 김모 씨의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94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씨는 전직 경찰청장의 아들로,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대마를 매매·수수한 혐의로 지난 1월 재판에 넘겨졌다.
김 씨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김 씨가 금전적 이득을 위한 목적 없이 소량의 대마를 주고 받았고, 수사기관에 자수한 점 등을 고려해 선처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씨도 “제가 얼마나 안일한 생각을 했고 가족 등 주변을 괴로운 상황에 빠트렸는지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김 씨의 선고 기일은 다음 달 6일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