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오늘 아침 강원도 영월의 한 야산에 철탑 설치 공사용 자재를 운반하던 민간 헬기가 추락했다.
헬기에는 60대 기장 1명과 50대 철탑 공사 관계자 1명 등 모두 2명이 타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2명 모두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헬기가 철탑을 치고 떨어진 것 같다는 신고 2건이 소방당국으로 접수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이 헬기가 민간 항공사 소속으로 1995년 제작된 5인승 소형 헬기인 AS350B2 기종이라고 밝혔다.
이 헬기는 오늘 오전 김포 공항에서 이륙했다.
목적지는 사고가 난 지역인 강원도 영월로, 철탑 설치 공사를 위해서 자재를 싣고 이동하는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원래 이 헬기는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5월까지 산불 진화와 예찰을 위해 강원도가 임차한 상태였다.
국토교통부 조사위원회는 사고 원인과 사실관계 조사를 위해 현장으로 신속대응팀을 급파했다.
또, 서울지방항공청 산하에 지역사고수습본부를 차리고 이 민간헬기의 비행계획서 등을 파악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헬기 추락으로 인한 화재나 민가 피해 등 2차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