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올해 하반기부터 서울 지하철에서 개찰구 밖으로 나가도 일정 시간 내에 다시 승차하면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이러한 내용 등이 포함된 ‘창의 행정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지금까지는 반대 방향으로 지하철을 잘못 탑승하거나 도착역을 지나쳐 반대편 승강장으로 이동할 때 개찰구를 빠져 나갔다면 기본요금을 추가로 내야 했고, 화장실을 이용하는 등 짧은 시간이라도 개찰구 밖으로 나갔다 다시 탑승할 경우엔 추가요금을 지불해야 했다.
서울시는 이러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인천과 경기 등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철도기관 간 협의를 통해 동일 역에서 일정 시간 내에 다시 승차할 때 기본요금을 면제하고, 환승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정책은 올해 하반기 실행을 목표로 하고, 일정 시간은 10분 이내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시민들이 지하철 내 도착역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내부 안내표시기의 표출 시간과 빈도를 늘리고, 스크린도어 뒷면에 역명 스티커를 부착해 시민들이 정차역을 놓치지 않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 외에도 세금 고지서의 디자인을 노인 등이 읽기 쉬운 큰 글씨로 변경하는 방안과 출·퇴근 시간대 중앙버스 정류소에 횡단보도를 추가로 설치해 혼잡도를 완화하는 방안 등 이번에 선정된 우수 사례들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앞서 서울시는 직원 공모를 거쳐 시민 민원을 개선할 아이디어 113건을 발굴했고, 이 중 14건의 우수 사례를 선정해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