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연합뉴스한미 해군·해병대가 5년 만에 대규모 연합상륙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병대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동맹의 전투준비태세 강화를 위해 연합상륙훈련인 ‘23 쌍룡훈련’을 실시한다고 오늘(1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연합훈련 규모와 범위를 확대하기로 한 데 따른 조치로, 2018년 이후 5년 만에 대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영국 해병 특수부대인 코만도 1개 중대가 처음으로 쌍룡훈련에 참가한다.
훈련은 상륙군의 안전한 목표지역 이동을 위한 호송작전부터 시작되며, 위협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선견부대작전’, 결정적 행동인 공중과 해상 돌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원되는 전력은 강습상륙함(LHD)인 마킨 아일랜드함과 대형수송함(LPH)인 독도함, F-35 전투기와 아파치 공격헬기 등이다.
해병대 관계자는 “2018년까지는 여단급 이하 제대가 훈련에 참가했는데 이번에는 사단급 규모로 늘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