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KBS NEWS정부가 마약류 대용으로 오남용될 수 있는 물질 4종을 임시 마약류로 재지정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 대용으로 오남용되는 브로마졸람 등 4개 물질을 앞으로 3년간 2군 임시 마약류로 재지정한다고 오늘(17일) 예고했다.
‘임시 마약류’는 현행 마약류가 아닌 물질 중 마약류 대신 오·남용되고 국민 보건에 위해를 발생할 우려가 있는 물질로 식약처가 3년 범위 안에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임시 마약류로 재지정된 물질은 벤조디아제핀 계열로 의존성을 유발할 수 있는 ‘브로마졸람’, 코카인·메스암페타민과 비슷한 ‘4’플루오로-4-메틸아미노렉스‘와 ’티오티놈‘, 합성대마 계열인 ’5F-MDMB-P7AICA‘로 모두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며, 스위스와 독일 등 국외에서도 이들 성분을 규제하고 있다.
임시 마약류 4종은 다음 달 지정 기간이 만료될 예정이었지만, 이번 재지정으로 앞으로 3년간 2군 임시마약류로 지정이 연장된다.
임시 마약류로 지정되면 지정 예고일부터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되고, 해당 물질에 대한 소지·소유·사용·관리·수출입·제조·매매·매매알선·수수 등이 전면 금지되고 압류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