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KBS NEWS중남미 국가에 주재하는 한국 고위 외교관이 성희롱 의혹으로 조만간 국내에 소환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중남미 국가에서 근무하던 고위 외교관이 최근 현지에서 직원을 성희롱한 의혹을 받았다고 전했다.
조사 결과 해당 인사의 성 비위 의혹이 어느 정도 입증됐고, 외교부는 이번 주 중 해당 인사를 국내로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
통상 외교부는 재외공관에서의 성희롱·성폭력 의혹이 인지되면 즉각 피해자와 가해자 분리 조치를 한 뒤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
여기서 성희롱·성폭력 여부에 대한 판단이 내려지면 이에 기초해 필요할 경우 징계 절차를 밟게 되고, 고위공무원의 경우 중앙징계위원회에 징계 의결 요구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