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KBS NEWS / 익명의 시청자 제공오늘(22일) 오전 8시 15분쯤 부산 강서구 송정동 녹산국가산업단지에 있는 화학물질 제조 공장에 불이 났다.
당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나자 공장 내부에 있던 작업자들이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담당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60여 대와 인력 190여 명을 투입해 2시간 30여 분만에 완전히 불을 껐다.
불이 난 공장은 도료나 접착제로 사용하는 화학물질인 에폭시를 생산하는 곳으로, 지난해 9월 준공돼 시운전과 함께 설비 보수 작업이 이뤄지고 있었다.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공장이지만, 속재료가 불연재로 되어 있어 불이 주변으로 확산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2층 계단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가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