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연합뉴스 / 방위사업청 제공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에 대한 전투용 적합 판정이 6개월가량 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방위사업청은 오늘(23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내년에 KF-21 양산에 착수하기 위해 5월까지 ‘전투용 적합 잠정 판정’을 완료하는 일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당초 전투용 적합 잠정 판정 시기는 올해 11월 말이었지만, 내년 예산 반영을 위해 일정을 6개월 앞당기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전투용 적합 잠정 판정’ 시기가 당겨지더라도 전체 일정에 변동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방사청은 내년 상반기 양산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후반기에 최초 전력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현재까지 시제기 4대가 제작돼 지난해 7월 최초 비행과 올해 1월 초음속 돌파 이후 이번 달 10일까지 총 142회 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