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오늘 새벽 미국에서 입국한 전직 대통령 고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마약류 투약 혐의 등으로 공항에서 곧바로 체포됐다.
SNS를 통해 자신의 할아버지 전두환 씨를 학살자로 규정하고 5·18 유족들에게 사죄의 뜻을 전하겠다고 한 전우원 씨, 오늘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입국했다.
한국 법원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된 전 씨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마약류 투약 등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호송차를 타고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로 이송된 전 씨는 마약류 투약 여부 검사 등 본격적인 조사를 받고 있다.
미국에 체류하던 전 씨는 약 2주 전부터 SNS 등을 통해 일가의 비자금 의혹을 폭로하고 본인과 지인들이 마약사범이라고 밝혔다.
SNS 생방송 도중 마약으로 추정되는 약물을 흡입한 뒤 병원으로 옮겨지기도 했다.
전 씨 체포로 전 씨와 5·18단체와의 만남은 당장은 이뤄질 수 없게 됐다.
전 씨는 미국에서 출발하기 약 4시간 전쯤 5·18 기념재단에 메시지를 보내 5·18 유족들에게 사죄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저의 잘못을 사죄드리고 반성한다. 피해자 분들의 한을 풀어드리고 싶다"며 재단 측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5·18 기념재단은 "전 씨가 사죄를 위해 광주에 온다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