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여러 차례 대마를 판매하고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남양유업 창업주의 손자가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부장판사 김옥곤)는 오늘(5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구속 기소된 홍모 씨의 1심 선고공판을 열고 징역 2년에 추징금 3,500여만 원을 선고했다.
법원은 홍 씨에게 40시간의 약물중독재범예방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이수하라고 명령했다.
재판부는 “홍 씨가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다소 장기간 동안 다수의 매수인에게 상당량의 대마를 16회에 걸쳐 매도해 적지 않은 금전적 이득을 거뒀다”면서 “다량의 대마를 주거지에 소지하다 일부를 흡연하기도 했으며, 관련자에게 대마 매수를 적극 권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홍 씨가 범행을 자백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판매책 검거에 기여하는 등 수사에 적극 협조한 점이나 동종 전과가 없었던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남양유업 창업주인 고 홍두영 명예회장의 손자인 홍 씨는 자신이 소지한 대마초를 지인 등에게 나눠주고 함께 피운 혐의로 지난해 구속 기소됐다.
홍 씨는 또 다른 사람에게 액상 대마를 여러 차례 판 혐의도 함께 받았다.
검찰은 지난 3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홍 씨에게 징역 3년에 추징금 4천여만 원을 구형했다.
홍 씨 측은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선처를 구했지만, 실형을 피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