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이재명 의원 페이스북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에 연루된 이태형 변호사가 이 대표의 대장동·위례 비리 의혹 사건 변호인단에서 사임했다.
이 변호사는 이 대표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김동현)에 어제(4일) 사임서를 제출했다.
변호사비 대납 의혹은 이 대표의 과거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맡은 이 변호사의 수임료를 쌍방울 측이 전환사채 20억 원, 현금 3억 원 등으로 대신 냈다는 내용이다.
이 대표는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변호사비로 약 3억 원을 정상적으로 지급했고 대납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한 시민단체가 이 같은 내용이 허위라며 이 대표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지만, 검찰은 지난해 9월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했다.
수원지검 공안부장 등을 지낸 이 변호사는 2018년∼2020년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2심과 파기환송심 변호를 맡았고, 지난 대선에서 이 대표 캠프의 공동 법률지원단장으로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