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KBS NEWS최근 인천국제공항의 쓰레기통과 여객기 등에서 실탄이 잇따라 발견된 가운데, 이번엔 한 승객이 흉기를 지닌 채 보안검색대를 통과했다가 비행기에 타기 직전 적발됐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어제(6일) 오후 3시 반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45번 탑승구 앞에서, 항공사 직원이 흉기를 갖고 있는 70대 중국인 여성 승객 A 씨를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어제 오후 4시 15분쯤 인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를 타고 중국 연길로 갈 예정이었다.
당시 항공사 직원이 A 씨가 들고 있던 상자를 의심하고 이에 대해 물어보자, A 씨는 '밥솥'이라고 말하며 지니고 있던 흉기로 밥솥 상자를 뜯다가 직원에게 적발된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이 흉기를 위탁 수하물로 부치지 않고 그대로 가방에 소지한 채 공항 보안검색대를 통과했지만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소지한 흉기를 바로 압수했고, 별다른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해 조사 뒤 중국으로 출국하도록 했다"며 "보안검색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등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인천공항에서는 지난달 16일에는 3층 출국장 앞 쓰레기통에서 소총탄 1발이 발견됐고, 지난달 10일에는 필리핀 마닐라로 향하려던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권총탄 2발이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