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KBS NEWS처음 만난 여성에게 ‘술 깨는 약’이라며 마약으로 추정되는 알약을 건넨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오늘(10일) 20대 남성 A 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오늘 새벽 5시쯤 서울 중랑구의 한 술집에서 처음 만난 30대 여성 B 씨에게 마약으로 추정되는 알약을 건넨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술 깨는 약’이라며 B씨에게 분홍색 알약 반 알을 건넸지만, B씨는 이를 먹지 않고 경찰에 바로 신고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CCTV를 통해 A 씨가 술집 앞 하수구에 알약을 버리는 장면을 포착하고 하수구 안에서 해당 알약을 발견했다.
또 A 씨를 상대로 마약류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를 한 결과 엑스터시 양성 반응도 나왔다고 밝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원에 알약에 대한 조사를 의뢰하는 한편, A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