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소방청 제공오늘(11일) 오전 8시 반쯤 강릉시 난곡동 4번지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산림당국이 진화인력 등을 투입하고 있지만, 강풍으로 헬기 투입이 어려워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골프장 쪽으로 확산하면서, 소방당국은 산림화재 대응 3단계를, 산림당국은 대응 3단계를 발령했다.
또, 산불 확대 우려가 있어 전국 소방동원령 2호를 발령했다.
강릉시는 오전 8시 57분, 안내 문자를 통해 경포동 지역 주민들에게 강릉 아레나로 대피해달라고 요청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이번 산불의 원인을 수목이 전도되며 전신주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산림청은 산불 진화헬기 6대와 산불진화대원 33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현장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불이 난 강릉시 난곡동 인근에는 건조경보와 함께 강풍경보가 내려져 있다.
현재 강원 동해안 전역에는 강풍 경보가 내려져 있으며 강릉 연곡에 최대순간풍속 초속 26.7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