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 사진=연합뉴스/인천소방본부 제공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인천에서도 전신주가 쓰러지고 간판이 떨어지는 등 강풍 피해가 잇따랐다.
인천소방본부는 오늘 오후 1시 기준으로 인천 지역에서 접수된 강풍 피해 신고는 모두 14건이라고 밝혔다.
오늘 새벽 5시에는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공사장에서 철골 구조물이 강한 바람에 쓰러졌다.
또, 오전 7시 16분쯤에는 서구 백석동에서 강풍에 전신주가 쓰러져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를 했다.
이와 함께, 연수구 송도동 거리에 있던 현수막이 뜯겼고, 남동구 논현동에서는 가게 간판이 떨어지기도 했다.
서해5도와 강화·옹진군을 포함한 인천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순간 최대 풍속은 옹진군 가도에서 초속 26m, 강화군 양도면 23.4m, 옹진군 덕적도 22.3m, 인천공항 20.9m, 중구 왕산 20.2m, 서구 경서동 15.2m 등을 기록했다.
인천시와 인천소방본부는 "다행히 인명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며, 시설물 관리에 특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