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연합뉴스/인천소방본부 제공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인천에서도 전신주가 쓰러지고 간판이 떨어지는 등 강풍 피해가 잇따랐다.
인천소방본부는 오늘 오후 1시 기준으로 인천 지역에서 접수된 강풍 피해 신고는 모두 14건이라고 밝혔다.
오늘 새벽 5시에는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공사장에서 철골 구조물이 강한 바람에 쓰러졌다.
또, 오전 7시 16분쯤에는 서구 백석동에서 강풍에 전신주가 쓰러져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를 했다.
이와 함께, 연수구 송도동 거리에 있던 현수막이 뜯겼고, 남동구 논현동에서는 가게 간판이 떨어지기도 했다.
서해5도와 강화·옹진군을 포함한 인천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순간 최대 풍속은 옹진군 가도에서 초속 26m, 강화군 양도면 23.4m, 옹진군 덕적도 22.3m, 인천공항 20.9m, 중구 왕산 20.2m, 서구 경서동 15.2m 등을 기록했다.
인천시와 인천소방본부는 "다행히 인명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며, 시설물 관리에 특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