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KBS NEWS인천해양경찰서는 인천시 영종대교 인근 해상에서 술에 취해 선박을 운항한 60대 선장 A 씨를 해사안전법 위반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A 씨는 지난 14일 밤 11시쯤 술을 마신 상태로 131t 예인선을 운항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인항 해상교통관제센터는 당시 A 씨와 교신하던 중, A 씨가 횡설수설하며 정상적인 대화를 하지 못하자 이를 인천해경 상황실에 알렸습니다. 해경은 즉시 연안구조정을 투입해 검문검색을 벌였습니다.
해경이 측정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84%로 해기사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당시 예인선에는 A 씨를 포함해 3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음주 운항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대응을 펼쳐 해양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