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경남 밀양시 한국카본에서 오늘 새벽 불이 났다.
화재가 난 건물에는 불길과 함께 연기가 계속 뿜어져 나오고 있는데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을 정도다.
지상에서는 소방대원들이 연신 물줄기를 쏘아대고 있다.
불이 인접한 산으로 확대되면서 산림 당국도 산불 대응에 들어갔다.
경남 밀양 상남면 한국카본 2공장에서 불이난 것은 오늘 아침 5시쯤이다.
소방당국은 약 3시간 전인 오늘 새벽 6시쯤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현재까지 공장 한 개 동 4천 여 ㎡가 모두 불에 탔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고 공장 인력 5명이 대피했다.
헬기 7대가 진화에 투입되고 있고 인력과 장비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불이 난 곳을 중심으로 가까이는 500m, 1km 안에 여러 마을도 인접해 있다.
밀양시는 오전 7시 반쯤, 화재 발생으로 매연이 발생되고 있다며 인근 지역 주민들은 야외 활동을 자제해 달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화재가 최초 인지된 건 새벽 5시쯤이었다.
기계에 불이 났다는 공장 관계자의 신고가 있었다.
한국카본은 자동차와 항공기 선박 등의 내장재를 생산 가공하는 업체다.
지난해에는 폭발 사고로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