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10대 학생이 극단적인 선택 장면을 SNS로 생중계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적으로 공모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남성 A 씨를 자살 방조와 자살 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지난달 16일 강남구 역삼동의 한 건물 옥상에서 벌어진 B양의 극단적인 선택 과정에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
B 양이 숨진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B 양이 ‘디시인사이드 우울증갤러리’에서 만난 A 씨와 극단적 선택을 공모했으며, 사망 직전까지 함께 있었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경찰은 B 양 사망 이튿날 A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고, 실제로 A 씨가 “함께 극단적 선택을 할 사람을 모집한다”는 취지의 글을 우울증갤러리에 올린 것을 확인했다.
또 경찰은 두 사람이 나눈 대화가 구체적인 극단적 선택 계획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