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태풍 '마와르'로 괌에 발이 묶였던 관광객들이 오늘(30일)과 내일(31일)에 걸쳐 모두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국적 항공사들과 협의해 괌 정기편과 대체 항공편을 포함해 모두 14편을 오늘(30일)과 내일(31일) 괌 현지로 보낸다.
오늘 괌에서 관광객을 태우고 한국으로 오는 항공편은 모두 9편이며, 내일은 7편이 도착할 예정이다.
오전 기준 대한항공 KE8424편, 티웨이 TW9304편, 제주항공 7C31050, 진에어 LJ944 등 4편이 인천공항에 도착했고, 대한항공과 진에어, 티웨이 등 3편이 괌 현지로 출발했다.
저녁까지 추가로 항공편 5편이 한국에 착륙하고, 4편이 괌으로 출발한다.
내일은 6편이 괌으로 떠나고, 7편이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승객들은 한국에 도착하면 별다른 추가 절차 없이 일반적인 입국 절차를 거친 후 귀가하게 된다.
정부는 괌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 여행객을 3천 4백여 명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내일(31일)쯤 모두 귀국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여행객들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원래 예약했던 항공사의 여객기에 차례대로 탑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