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사진=연합뉴스전국의 정부청사 내 카페에서 일회용컵이 퇴출된다.
행정안전부와 환경부,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13개 정부청사에 입점한 커피전문점들이 2027년까지 다회용컵 순환시스템을 도입하도록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세종청사 내 커피전문점 20곳은 내일부터 다회용컵 순환시스템을 도입해 다회용컵 전용 매장으로 전환한다.
세종청사 내 커피전문점은 모두 22곳으로 2곳은 지난 3월 이미 다회용컵 순환시스템을 도입했다.
세종청사 내 커피전문점들이 다회용컵 전용 매장으로 바뀌면서 연간 일회용컵 180만 개를 덜 사용하게 될 것으로 환경부는 예상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부터 '공공기관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에 따라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을 자제하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