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우편함이나 실외기 등 주택가 400여 곳에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을 판매한 30대 A 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신준호)는 마약을 주택가 주변에 숨겨 유통한 A 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지난 4월 구속 기소했다.
A 씨는 지난 2~3월 향정신성 약품인 LSD 200탭을 밀수한 뒤 이 중 일부와 엑스터시, 대마 등을 서울시내 463곳에 은닉하는 수법으로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A 씨는 수사망을 피하려고 다크웹이나 텔레그램 등을 통해 구매자와 접촉했고, 가상화폐로 거래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약속된 장소에 마약을 놓고 가는 이른바 '던지기' 수법을 이용한 거로 파악됐다.
검찰은 주택가 등에서의 마약 유통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기 위해 서울 CCTV 안전센터와 함께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CCTV 관제 요원들을 대상으로 마약범죄 모니터링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며, 서울시와 공동대응해 수사에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