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학교 재량휴업일에 엄마 택배 일을 돕던 중학생 아들이 교통사고로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다.
오늘(5일) 오전 6시 40분쯤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광터교차로에서 1톤 화물차와 승용차가 맞부딪쳤다.
이 사고로 화물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15살 이 모 군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화물차 운전자 30대 여성 하 모 씨는 중상을 입었고, 승용차 운전자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중학생인 이 군은 재량휴업일에 모친인 하 씨의 배달일을 돕기 위해 함께 이동하던 중 변을 당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