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노인 복지서비스 제공 내역을 허위로 꾸며 요양급여를 타낸 혐의로 광주의 한 복지센터 센터장과 사무국장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범행에 가담한 복지사 등 2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2018년부터 최근까지 5년간 65살 이상 노인들의 집에 방문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한 것처럼 꾸며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5억 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실제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출퇴근 기록만 남겨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건은 지난해 7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고발로 수사가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