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인천 지역의 택시요금이 4년 4개월 만인 다음 달부터 오른다.
인천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중형택시 기준으로 요금을 18.7% 올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본요금은 중형택시가 3천800원에서 4천800원으로 천 원, 모범·대형택시는 6천500원에서 7천 원으로 500원 인상된다.
심야시간 20% 할증요금도 현재는 새벽 0시부터 4시까지 적용되지만, 다음 달부터는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로 2시간 더 확대 적용ㅚㄴ다.
특히, 심야시간 중에서도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3시간 동안은 40% 할증요금이 적용된다.
인천시는 올해 2월부터 택시요금을 인상할 계획이었지만, 서민경제와 물가 안정 등을 고려한 정부 기조에 맞춰 상반기에는 동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