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헤어진 여자친구를 불러낸 뒤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은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김재혁 부장검사)는 어제(19일) A 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오늘(20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25일 저녁 7시 40분쯤 경기 안산시의 한 모텔에서 전 여자친구인 20대 B 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범행 직후 B 씨의 휴대전화를 챙겨 도주했고, 2시간 뒤 "친구랑 싸웠는데 호흡하지 않는 것 같다"며 119에 직접 신고했다.
이후 경찰은 신고 2시간여 뒤 경기도 과천시 근처에서 A 씨를 붙잡았다.
A 씨는 B 씨와 헤어진 뒤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계속 연락하면서 괴롭힌 것으로 조사됐다.
또, 범행 당일에는 자신을 마지막으로 만나주지 않으면 극단적인 선택을 할 것처럼 말하며 피해자를 불러냈던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수사 기관에 '여자친구와 술을 마시다가 다퉈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