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사진=MBC NEWS 영상 캡처무소속 김남국 의원의 가상자산 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 의원에게 뇌물·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지 검토하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관계자는 오늘(22일) “(김 의원이)시세차익을 현실화했는지 살펴봐야 하지만, 상장될 것을 알고 샀는지는 확인해봐야 할 것”이라며 “투자기회 제공도 뇌물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마브렉스 코인이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되기 직전인 지난해 4월, 마브렉스 코인 9억 7천만 원어치를 사들인 바 있다.
검찰은 김 의원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했는지 규명하기 위해 당시 김 의원과 비슷한 거래 형태를 보이는 전자지갑 10개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
검찰은 또 김 의원이 2021년과 지난해 재산등록 직전 가상자산을 샀다가 재산등록 이후 되파는 방식으로 거래한 내역을 확인하고, 공직자윤리법 위반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