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다음 달부터 서울 지하철에서 하차하고 10분 내로 재탑승하면 기본운임이 면제된다.
서울시는 “창의행정 우수사례 1호로 선정된 ‘지하철 10분 내 재승차 환승 적용’ 제도를 다음 달 1일부터 적용하겠다”고 오늘(28일) 밝혔다.
10분 내 재승차 시 요금 면제가 적용되는 구간은 1호선 서울역∼청량리역, 3호선 지축역∼오금역, 4호선 진접역∼남태령역, 6호선 응암역∼봉화산역, 7호선 장암역∼온수역, 2·5·8·9호선 모든 구간이다.
현행 제도로는 탑승객이 실수로 내릴 역을 지나치거나, 화장실 등을 이용하려 개찰구 밖을 나갔다가 재탑승을 하려면 요금을 내야 한다.
이런 식으로 추가 요금을 내는 경우는 하루 4만 명·연간 1,500만 명으로 추산되고, 추가 납부 금액은 연간 180억 원 상당이다.
서울시는 ‘10분 내 재승차 제도’를 1년간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도입과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