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사진=연합뉴스비행 중인 여객기에서 비상문을 열겠다며 난동 부린 1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항공보안법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10대 A 군을 구속 송치했다.
A 군은 지난 19일 새벽 5시 반쯤, 필리핀 세부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는 제주항공 여객기 안에서 비상문을 열려고 시도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또 여객기를 타기 전 머물던 필리핀 세부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도 추가됐다.
A 군은 이륙 한 시간 뒤부터 이상 행동을 보였고, 여러 차례 비상문을 열려다 승무원과 다른 승객들에게 제압됐다.
조사 과정에서 A 군이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이자 경찰은 마약 간이검사를 했고, 양성 반응이 나왔다.
앞서 지난달 26일 제주발 대구행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도 30대 승객이 착륙 직전 갑자기 비상 출입문을 여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