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사진=연합뉴스 / 인천시 남동구 제공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인천에서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오늘(29일) 오후 1시 기준, 인천소방본부에 인천 일대 집중호우 피해 신고가 5건 접수됐다.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인천 남동구 간석동 한 빌라 근처에 있는 벽돌 담벼락이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빌라 공동 출입문 유리 등이 깨졌다.
오전 10시 반쯤엔 강화군 화도면 한 주택에 집 안이 침수돼 소방 당국이 물을 빼는 등 지원에 나섰다.
미추홀구 문학동과 계양구 작전동 도로에선 각각 10시 50분쯤과 11시 20분쯤 맨홀이 열리기도 했지만, 빠지거나 다친 사람은 없었다.
오후 1시쯤엔 중구 을왕동에서 나무가 쓰러져 길을 막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조치에 나서기도 했다.
인천 전역에는 현재 호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