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서천군, 군민 참여로 부서장 중점과제 선정 투표 실시
서천군은 군정 비전의 달성과 군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해, 군민이 직접 부서장 중점과제를 선정하는 투표를 실시한다.이번 투표는 각 부서에서 자체 선정한 부서장 직무성과평가 과제를 대상으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소통24’에서 참여할 수 있다.서천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후보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
▲ 사진=연합뉴스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공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교육부의 정책이 공교육을 망치고 있다며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전교조는 오늘(13일) 오후 3시 반 쯤 서울 보신각 앞에서 ‘7·13 총파업 승리 전국교사 결의대회’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은 교육부의 산업화를 주문하면서 공교육 황폐화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전교조는 “(윤석열 대통령은) 교사를 줄이고, 교육 재정을 깎고, 교육과정을 정권의 입맛에 맞게 뜯어고치는 일을 일사천리로 진행했다”며 “특권학교는 확대하면서 일제고사식 학업성취도평가를 강요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전교조는 교육의 퇴행을 막고 교사의 교육할 권리와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온전히 찾아오기 위해 투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교조는 결의대회를 진행한 뒤, 세종대로에서 시작해 용산전쟁기념관까지 행진하는 민주노총 결의대회 대열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