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서천군, 군민 참여로 부서장 중점과제 선정 투표 실시
서천군은 군정 비전의 달성과 군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해, 군민이 직접 부서장 중점과제를 선정하는 투표를 실시한다.이번 투표는 각 부서에서 자체 선정한 부서장 직무성과평가 과제를 대상으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소통24’에서 참여할 수 있다.서천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후보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
▲ 사진=KBS NEWS투자 전문가 행세를 하며 교회 신도들에게서 670억 원대 투자금을 모은 뒤 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어제(1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유사수신 등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와 공모해 투자자를 모은 5명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2016년부터 지난해 4월까지 ‘투자금을 최대 2배 불려주겠다’고 속여 420명에게서 670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들은 1천만 원에서 최대 20억 원까지 투자했는데, 이중 다수는 김 씨가 권사로 있는 교회 신도인 것으로 파악됐다.
일당은 투자금 일부를 주식에 투자하고 수익을 내기도 했지만, 대부분 차량 리스 비용이나 보험비 등 개인 용도로 쓴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추가 피해 금액은 없는지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