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서천군, 군민 참여로 부서장 중점과제 선정 투표 실시
서천군은 군정 비전의 달성과 군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해, 군민이 직접 부서장 중점과제를 선정하는 투표를 실시한다.이번 투표는 각 부서에서 자체 선정한 부서장 직무성과평가 과제를 대상으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소통24’에서 참여할 수 있다.서천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후보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
▲ 사진=진에어 홈페이지 캡처인천국제공항에서 이륙을 앞둔 여객기의 좌석 밑에서 커터칼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공항경찰단은 오늘(18일) 오전 9시 10분쯤 인천공항 대테러상황실(TCC)로부터 "여객기 안에서 커터칼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앞서 승객 탑승 전 여객기 내부를 확인하던 보안점검 업체 직원이 승객 좌석 밑에서 커터칼을 발견해 공항 대테러상황실에 이를 알렸다.
해당 여객기는 진에어 소속 기종으로, 오늘 9시 5분 미국 괌으로 출발할 예정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소동으로 인한 비행기 지연은 거의 없었고, 항공기도 정상 출발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해당 커터칼은 길이 5.5㎝로, 먼지가 쌓여 있어 오래전에 반입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 경찰은 실제 상황에 대비해 대테러 기동대를 투입했는데, 지금은 "테러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도 여객기 반입 경위 등을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