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서천군, 군민 참여로 부서장 중점과제 선정 투표 실시
서천군은 군정 비전의 달성과 군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해, 군민이 직접 부서장 중점과제를 선정하는 투표를 실시한다.이번 투표는 각 부서에서 자체 선정한 부서장 직무성과평가 과제를 대상으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소통24’에서 참여할 수 있다.서천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후보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약물 투약 상태로 롤스로이스를 운전하다가 행인을 친 신 모 씨 사건과, 주차 시비 중 흉기로 위협하다 람보르기니를 타고 달아난 홍 모 씨 관련 사건이 이른바 ‘MZ조폭’ 수사로 확대된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은 오늘(18일) “롤스로이스와 람보르기니 사건 등 일명 MZ조폭과 관련해 일선 서에서 진행 중인 모든 사건을 취합해 집중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역수사단은 “조폭 개입과 자금 출처 여부는 강력범죄수사대에서, 코인 사기 등 금융범죄 관련 수사는 금융범죄수사대에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롤스로이스 운전자 20대 신 씨는 지난달 2일 오후 압구정역 인근 도로에서 약물에 취한 채 롤스로이스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20대 여성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 중에 있다.
신 씨는 가상자산 관련 사기 혐의로도 고소당해 경찰이 수사 중에 있다.
신 씨는 또 사건 발생 이후 20·30대 주축의 MZ조폭에서 활동하며 온라인 도박 사이트 등에서 큰돈을 벌어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있다.
람보르기니 운전자 30대 홍 씨는 지난 11일 강남구 논현동에서 주차 시비 중 다른 차주에게 흉기 위협 후 도주했다가, 3시간 여 만에 신사동의 한 식당 앞에서 검거돼 지난 13일 구속됐다.
검거 직후 마약 간이 검사 결과 홍 씨에게선 필로폰과 엑스터시,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