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사진=은평구은평구(구청장 김미경)은 지난 19일 은평구청 대회의실에서 우리동네돌봄단 70명을 대상으로 ‘우리동네돌봄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관·학 교육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서정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진행됐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직접 방문하는 우리동네돌봄단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강의는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 및 정신건강 관리법’을 주제로 안해용 강사(라이프호프기독교자살예방센터 사무총장)가 진행했다.
강의 주제는 활동 현장에서 대면하는 정신질환을 앓는 대상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신건강 관리법을 배워 우리동네돌봄단 활동에 도움이 되고 계속해서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선정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불안장애·강박장애 등에 대한 이해, 복지대상자 소통 방법, 자살 예방 및 긴장 완화 방법 등으로 이뤄졌다. 수강한 우리동네돌봄단들은 활동과 실생활에 실천할 수 있는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은평구 우리동네돌봄단 전문성 향상과 함께 활동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이 계속해서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