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인천국제공항 활주로 옆 넓은 공터, 면적 230만 제곱미터로 축구장 330개 크기에 달한다.
이곳에 항공기의 기체, 부품, 엔진 등을 종합 정비할 수 있는 '첨단복합 항공단지'가 조성된다.
개발은 3단계로 나눠 진행되는데 우선 1단계로 이곳에 62만 제곱미터 규모의 단지가 2026년 2월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3천억 원이 투입되는데, 이처럼 비용을 들이는 건 항공 정비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보기 때문이다.
[박보미/한국교통연구원 부연구위원 : "2033년이 되면 전 세계에서 운항하는 항공기 대수가 약 3만 6천 대 정도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수치는 2023년과 비교했을 때 한 33% 정도 증가한 수치이고요."]
하지만 정비분야에서 우리나라는 연간 약 2조 3천억 원의 정비 물량 중, 절반 이상을 해외에 외주를 주고 있고, 세계시장 점유율도 2% 수준에 불과하다.
정부는 뒤늦게나마 단지 조성을 시작으로 적극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박상우/국토교통부 장관 : "5천여 개에 이르는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됨은 물론 향후 10년간 10조 원의 생산유발 효과도 예상됩니다. (정비산업 육성으로) 항공기 운항의 안전성과 정시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단지 조성뿐만 아니라 기술 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육성 등 추가 지원책이 필요하단 목소리도 크다.
[최세종/한서대 항공정비학과 교수 : "(단지에) 많은 시설이 업체들이 들어오게 하려면 사용료가 낮은 게 제일 커요. 항공기 부품에 관세 하는 나라는 거의 없어요. 그런 부분에서 경쟁력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야죠. 정부가."]
노동집약적인 동시에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항공정비 산업의 시장 규모는 10년 후 16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