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충북도, 노로바이러스 예방 ‘손보구가세’ 홍보영상 제작·공개
충북도는 최근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로바이러스 예방 핵심 수칙 ‘손보구가세’를 친근한 강아지 캐릭터 영상으로 알리는 홍보 YouTube short (유튜브 숏츠)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이번 홍보영상은 짧고 강렬한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도민 모두가 간단하면서 중요한 예방방법을 재미있게 기...

수서역과 동탄역을 오가는 GTX-A가 개통한 지 한 달이 지났다.
높았던 관심이나 장밋빛 전망과 비교해 봤을 때 정작 개통된 뒤 이용률은 높지 않은 편이다.
지난 한 달간 GTX-A 이용자 수는 약 26만 명으로 개통 전 국토부의 예측 수요의 43% 수준이다.
출퇴근 용도로 설계했지만 실제로는 주말 나들이용으로 이용하는 승객들이 더 많다.
빠른 열차 속도의 장점을 반감시키는 긴 대기 시간 등 비효율성이 이용률을 낮춘 주 원인이다.
파주 운정부터 서울역까지 구간은 올 연말에나 개통할 예정이고, 수요가 가장 많을 것으로 보이는 삼성역이 완공돼 전체 노선이 이어지기까지는 앞으로 4년 이상이 더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