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충북도, 노로바이러스 예방 ‘손보구가세’ 홍보영상 제작·공개
충북도는 최근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로바이러스 예방 핵심 수칙 ‘손보구가세’를 친근한 강아지 캐릭터 영상으로 알리는 홍보 YouTube short (유튜브 숏츠)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이번 홍보영상은 짧고 강렬한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도민 모두가 간단하면서 중요한 예방방법을 재미있게 기...

외식물가 상승률이 지난달에도 전체 물가 상승률 평균을 넘어섰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달 외식물가 상승률은 1년 전보다 3% 올라,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2.9%보다 0.1%p 높았다.
39개 외식 품목 중 절반가량인 19개가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건 대표적인 서민 음식 '떡볶이'로, 5.9% 인상됐다.
이어 비빔밥과 김밥이 5.3%로 뒤를 이었고, 햄버거 5%, 도시락 4.7%, 칼국수와 냉면 각각 4.2% 순으로 물가가 올랐다.
외식 품목 중 물가가 내린 품목은 없었다.
김밥 프랜차이즈 바르다김선생이 지난달 바른김밥 등의 가격을 인상했고, 치킨 프랜차이즈인 굽네는 9개 메뉴 가격을 1900원씩 올렸다. 맥도날드도 지난 2일 16개 메뉴 가격을 평균 2.8% 올렸고 피자헛도 같은 날부터 갈릭버터쉬림프 등 프리미엄 메뉴 가격을 인상했다. 롯데웰푸드는 다음 달 가나초콜릿과 빼빼로 등 17종 제품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다.
최근 김밥과 치킨 등 일부 프랜차이즈들이 가격을 줄줄이 인상한 탓에 둔화세에 제동이 걸릴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