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충북도, 노로바이러스 예방 ‘손보구가세’ 홍보영상 제작·공개
충북도는 최근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로바이러스 예방 핵심 수칙 ‘손보구가세’를 친근한 강아지 캐릭터 영상으로 알리는 홍보 YouTube short (유튜브 숏츠)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이번 홍보영상은 짧고 강렬한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도민 모두가 간단하면서 중요한 예방방법을 재미있게 기...

코로나19 방역 완화로 호흡기 질환이 늘면서, 관련 비급여 주사료 보험금 지급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실손보험 손해율도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오늘(10일) ‘2023년 실손의료보험 사업실적(잠정)’을 발표했다.
보험료수익에서 발생손해액과 사업비를 뺀 손익을 보면, 적자 폭이 확대됐다.
지난해 보험손익은 -1조 9,738억 원으로 집계돼, 전년(-1조 5,301억 원)보다 적자 폭이 4,437억 원 커졌다.
보험금 지급을 의료기관별로 보면, 의원이 32.9%로 가장 많았고, 병원(23%), 종합병원(16.8%), 상급종합병원(16%), 한방병원(3.6%) 순이었다.
전체 지급 보험금은 14조 813억 원으로, 급여가 6조 687조 원, 비급여가 8조 126조 원이었다.
특히 비급여 보험금을 항목별로 보면, 비급여 주사료 비중이 28.9%로 가장 많았고, 도수치료 등 근골격계질환 치료가 28.6%로 뒤를 이었다.
금감원은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완화된 뒤 호흡기 질환 증가 등으로 비급여 주사료 지급이 늘어 전체 보험금 지급 항목 가운데 근골격계질환 치료를 제치고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체 실손보험금 중 비급여가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며, “새는 보험금을 막는 한편 정당한 보험 청구에 대해서는 빠르게 지급되도록 감독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