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충북도, 노로바이러스 예방 ‘손보구가세’ 홍보영상 제작·공개
충북도는 최근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로바이러스 예방 핵심 수칙 ‘손보구가세’를 친근한 강아지 캐릭터 영상으로 알리는 홍보 YouTube short (유튜브 숏츠)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이번 홍보영상은 짧고 강렬한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도민 모두가 간단하면서 중요한 예방방법을 재미있게 기...

테무에서 판매한 요즘 어린이들이 만지고 놀 수 있어 인기 있는 장난감 '슬라임'은 가습기 살균제 성분으로 유해성 논란이 크게 일어 어린이 제품에서 사용 금지된 성분이 검출됐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 이 어린이용 필통에선 인체발암가능물질이 기준치보다 최대 146배 초과 검출됐다.
최근 서울시가 알리·테무에서 팔고 있는 어린이 제품 71개에 대한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10개 중 4개는 부적합판정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안전성 우려가 많아, 정부는 국내 소비자 보호를 위해 두 업체와 '자율제품안전협약'을 체결했다.
우선 정부가 위해 정보를 수집해 알리고, 알리·테무와 함께 플랫폼에서 유통 중인 제품을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위해 제품이 확인되면 알리·테무가 자율적으로 혹은 정부 요청에 따라 판매를 차단하고, 이후 이행 여부도 점검하는 식이다.
알리·테무는 우리 규제 당국과 협력해 소비자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