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여름 대표 과일 수박. 큰 게 좋다는 건 옛말이다.
무겁고 큰 수박 대신 작은 수박을 찾는 소비자가 적지 않다.
한 대형마트 집계 결과 수박 매출 가운데 5kg 이 안 되는 소형 수박 비중이 해마다 늘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5kg 미만 수박 비중이 9kg 이상 큰 수박을 추월했다.
과일을 손질해 조금씩 파는 소포장도 인기다.
과일 속살만 남긴 이른바 '순살 과일'.
멜론이나 키위까지 가짓수가 더 늘었다.
손질한 과일은 가격이 그만큼 비싸지만 먹을 만큼만 살 수 있고, 껍질이 없으니 쓰레기 걱정도 없다.
쌀도 초미니 포장이 나왔다.
그동안 편의점에서는 1kg 포장으로 팔았지만, 150g 소포장을 내놓은 것이다.
햇반보다 저렴하고, 진공 포장으로 부피도 줄였다.
1인 가구와 캠핑족 사이에서 인기를 끌어 한 달 만에 2만 5천 개가 팔렸다.
필요한 만큼만 작게, 먹기는 편하게.
소비자 요구에 맞춰 소포장 제품 시장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