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중앙도서관과 구성도서관이 리모델링 공사로 2025년 1월 1일부터 휴관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용인중앙도서관은 2026년 1월, 구성도서관은 2025년 11월 재개관을 목표로 리모델링이 진행된다.
용인중앙도서관은 용인시 1호 도서관으로 지하 1층~지상 3층, 4460㎡ 규모로 1993년 개관했다. 개관 후 지금까지 지역거점도서관 역할을 맡아왔으나 노후 시설과 협소한 열람공간, 승강기 부재 등으로 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됐다.
시는 이번 리모델링에 ‘2023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과 ‘경기도 공공도서관 건립지원사업’에서 확보한 국·도비 60억 6000만원을 포함해 총 92억 1000만원을 투입한다.
시는 노후 기계설비를 교체하고 건물 내외벽 개선, 승강기 설치, 공간 재구성 등을 진행해 독서문화 공간 확보와 함께 에너지 효율을 높인 친환경 도서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기흥구에 위치한 구성도서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2775㎡ 규모로 2007년에 개관했다.
시는 구성도서관 리모델링을 위해 ‘경기도 공공도서관 건립지원사업’에서 확보한 도비 10억원을 포함해 총 44억 2000만원을 투입한다.
시는 노후 시설을 교체하고 이용자 열람공간을 확대하는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소통과 휴식이 공존하는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리모델링 공사로 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12월 한 달간 특별대출을 운영한다.
특별대출은 12월 2일(구성도서관은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1인당 대출권수를 기존 7권에서 30권으로 확대하고, 반납기한도 1년까지 연장한다. 휴관 기간 중 반납을 원하는 이용자는 무인 반납함이나 관내 다른 도서관에 반납하면 된다.
시는 도서관 휴관에 따른 도서 이용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역북동과 마북동행정복지센터 내 스마트도서관도 설치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리모델링으로 장기간 휴관이 불가피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도서관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특별대출과 스마트도서관 등을 운영하니 잘 활용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