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장흥군청장흥군은 올해 여성농업인을 위한 신규 사업으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실시했다.
올해 검진 대상은 장흥군에 거주하는 51~70세(1955년 1월 1일~1974년 12월 31일 출생자) 중 농업경영체가 등록된 홀수년도 출생한 여성농업인이다.
특히 당초 정해진 자부담액(검진비의 10%)을 군비로 전액 지원해 장흥군 220명의 대상자가 22만원 상당의 검진을 무료로 받도록 하였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지정 의료기관인 소망하나로병원(광주)에서 장흥군에 이동검진버스로 방문해 검진을 진행했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으로 구성되어 농작업 질환의 조기 진단과 예방 교육 등이 함께 제공되었다.
김성 장흥군수는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이 특수한 건강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