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장흥군청장흥군은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군민들의 성금과 구호물품이 1억 1천만원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현재도 계속되는 기부 행렬을 감안할 때 기부 총액은 이 보다 큰 규모가 될 것으로 군은 예측하고 있다.
장흥군은 1993년 겪은 대형 산불 피해 당시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도움의 손길을 경험한 적이 있다.
이에 대한 보답과 함께, 이번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군민들이 모금과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다.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된 성금과 구호물품은 피해 지역 이재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불, 쌀, 생필품 등 일상생활 복귀에 필요한 물품들이 중심이 되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 장흥군수는 “장흥군도 과거 산불 피해를 겪으며 많은 도움을 받은 경험이 있기에, 피해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모아진 성금과 구호물품이 하루빨리 전달되어 이재민들이 일상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