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장흥군청장흥군이 오는 7월말 열리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 준비와 노벨문학도시장흥 홍보를 위해 탐진강변 도로명을 변경했다.
군은 기존 ‘탐진강동·서쪽자전거길’을 ‘물축제길, 노벨문학길’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지난 3월 군민들을 대상으로 예비도로명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공람 공고를 실시했다.
4월 초에는 도로명 변경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 및 주소사용자의 서면동의를 거쳐 도로명 변경을 완료했다.
그간 물축제장은 공중화장실 등 일부 편의시설을 제외하면 위치를 특정할 수 있는 도로명주소가 없어 군민 및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올해부터 물축제장 내 위치 찾기의 편의성을 제고하고, 긴급상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행사 부스 등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축제장 내 촘촘한 위치정보체계 구축을 통해 방문객들이 현재 위치를 확인하거나, 약속장소를 정하기 한층 쉬워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도로명주소를 통한 ‘정남진 장흥 물축제’ 및 ‘노벨문학도시 장흥’ 홍보 또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