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서천군, 군민 참여로 부서장 중점과제 선정 투표 실시
서천군은 군정 비전의 달성과 군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해, 군민이 직접 부서장 중점과제를 선정하는 투표를 실시한다.이번 투표는 각 부서에서 자체 선정한 부서장 직무성과평가 과제를 대상으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소통24’에서 참여할 수 있다.서천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후보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
해남군이 일상 속 지속가능발전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한 해남군 지속가능발전 생활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을 오는 6월 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해남군 지속가능발전목표(H-SDGs)의 실현을 위해 군민과 지역사회 구성원의 자발적 실천을 장려하고,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우수사례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생활 속 실천으로 시작되는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군민의 일상생활 속 자발적 실천 사례 ▲기관·단체·기업 등이 추진한 지속가능발전 협력 사업 사례 등 해남군의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개 항목 중 1개 이상과 연계된 내용이면 된다.
특히, 기후·환경, 사회·문화, 산업·경제, 평화·협치 등 5대 전략과 관련된 실천 사례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개인 및 소모임, 공공기관·기업·학교·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해남군청 홈페이지>군정알림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방문, 우편, 또는 전자메일(jhy3252@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군민 6명, 공무원 4명 등 총 10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이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수여되며 수상작은 향후 우수사례집으로 제작되어 배포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지속가능발전은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발적인 실천에서 출발한다”며“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고 있는 다양한 사례들이 발굴·공유됨으로써 해남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