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서천군, 군민 참여로 부서장 중점과제 선정 투표 실시
서천군은 군정 비전의 달성과 군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해, 군민이 직접 부서장 중점과제를 선정하는 투표를 실시한다.이번 투표는 각 부서에서 자체 선정한 부서장 직무성과평가 과제를 대상으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소통24’에서 참여할 수 있다.서천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후보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
▲ 사진=담양군청교복을 입고 찍은 한 장의 사진이 어르신들의 오래된 기억을 조용히 불러냈다.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담양 추억의 골목’ 일원에서 치매안심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는 ‘메모리얼 사진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9일에 시작해 22일과 23일, 세 차례에 걸쳐 금성면·고서면·창평면 치매안심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담양군 공직자 사진동호회인 ‘죽향사진동아리’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어르신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한다.
어르신들은 교복을 입고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과거의 익숙한 풍경과 감정을 함께 나눴다. 이 순간이 담긴 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어르신들께 전달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담양문화회관에서 전시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억을 되새기고 감정을 나누는 시간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