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사진=장흥군청장흥군은 오늘 10일, 심천공원 축구장에서‘제4회 통일시작의 땅, 통일기원 정남진 장흥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전남 지역의 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자리로, 장흥군그라운드골프협회 주최 및 주관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7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 신청을 완료했다.
참가자들은 실력을 겨루며 상호 교류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며, 노벨 문학도시 장흥에서 평화와 통일을 위한 뜻을 모을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그라운드골프의 매력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통일을 염원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