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장흥군청
장흥군새마을회(회장 김일진)와 직장·공장새마을운동장흥군협의회(회장 마광문)는 지난 주말, 새마을회원과 가족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덕읍 신흥마을의 마늘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농촌 인력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수확철 일손 부족과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새마을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약 2,000평 규모의 마늘밭에서 마늘 수확과 운반, 정리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어린 자녀들과 함께 참여한 가족 단위 회원들도 많아, 온 가족이 함께 수확과 선별 작업에 힘을 보태며 농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훈훈한 장면이 연출되었다.
참여자들은 지역 농산물 생산을 위해 고생하는 고령 농민들의 수고를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바쁜 수확철에 큰 힘이 되어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일손을 지원받은 지역 농가 A씨는 “매년 마늘 수확 시기가 되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이 많은데, 새마을 회원들이 도움을 주어 정말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함께 봉사에 참여한 마광문 직장협의회 회장은 “덥고 힘들었지만 자녀들과 함께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하면서 농민들의 노고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 장흥군수는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과 자녀들을 격려하며 “영농에 차질 없이 적기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준 새마을회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장흥군새마을회는 매년 농촌 일손돕기,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